(묵상말씀)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겔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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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을지어다","말씀하시기를","대언하라","대언하니".... 마른뼈들 위에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선포되어 집니다.
마른뼈가 가득찬 골짜기... 무섭기도하고 불쌍하기도 합니다. 나 또는 사랑하는 가족이 그 안에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눈물을 뿌리며 울고 소리쳐도,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도 뼈가 다시 살아날 소망은 없습니다.
소망은 상황이나 환경의 변화나 사람이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과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울려퍼지게 하십시오.
그리고 에스겔처럼 그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은 순종하는 사람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그들이 곧 살아나서..."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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