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34:30) 그들이 내가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며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고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 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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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양이 약한 양을 괴롭힙니다. 강한 양은 바벨론이고 약한 양은 이스라엘입니다.
세상의 세력과 악에의해 고난당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때로는 신앙에 회의를 느낄 정도로 비극적인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환경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고통의 순간을 믿음으로 이겨내면 복이 임합니다.
바벨론에 잡혀간 자들에게 복을 약속하신 하나님이 오늘날 고난 중에 있는 성도와도 함께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내양, 내 백성'이라 불러 주시는 하나님을 '나의목자,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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