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6:30-31]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옥에 갇혀 구속당한 상태에 있는 바울과 실라.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있어야 할 것 같은 이들 에게는 평안, 기쁨, 찬양이 있습니다.
반대로 바울과 실라를 고발하고 가두고 지키는 자유 가운데 사는것 같은 옥 밖의 사람들은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어디엔가 매여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삶에 기쁨과 자유를 가져다 주는 것은 물질, 세상적 삶의 안정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도 우리 스스로를 비롯한 세상의 삶에 매여 치져 있는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정답은 오직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우리의 삶이 어떠한 상황 가운데 있든지 바울과 실라처럼 주님 주시는 자유함과 기쁨으로 찬양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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