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6:12-14]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사람은 누구에게 헌신하느냐 따라 그의 종이됩니다. 내 마음과 생각 그리고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나의 주인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마음과 생각이 죄와 세상적 일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말씀에 더 빨리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나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삶을 살게한 주인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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