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7:47-눅 7:48]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 말씀은 사랑을 많이 받기위해 사함을 받을 일 (죄)을 더 많이 지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람에겐 바리새인 시몬이 더 의롭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우리 하나님에게 있어서 바리새인 시몬의 죄나 이 여인의 죄나 똑같은 죄 입니다.
이 두사람이 다른 것이 있다면 한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에도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한 사람은 주님 은혜 아니면 살 수 없는 철저한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기 원하십니까?
사도바울 처럼 "나는 죄인의 괴수입니다!"라고 진심으로 고백할 수 있는 용기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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