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속 한줄
그렇게 잠귀가 어두웠던 여인도 아기를 키우게 되면 아기의 작은 뒤척임과 신음, 울음소리에 즉각 반응합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관계에 깨어있고 사랑에 깨어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예수님에 대해 깨어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 깨어있는 것은 예수님과 마음이 동기화 되는것입니다....
깨어있는 성도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다가올 미래를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20.06.14 주일말씀 中 / 이길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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