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2:4-6]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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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의 해를 입은 여자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종말의 때 교회와 성도는 핍박과 고난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으로 인도하시고 지키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탄은 여러가지고 성도와 교회를 시험하고 흔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피하는 자는 그 광야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돌보심을 경험할 것입니다.
(시 16: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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