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 4:16-18]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사도바울은 복음 사명을 감당하며 많은 육적,심리적 고난을 받았고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도 많은 공격과 배신등으로 고통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 가운데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늘 경험했기에 모든 난관을 견디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주님은 오늘도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입니다.
아무리 큰 어려움이 현실로 다가와도 우리 힘 주시는 주님을 현실로 경험하는 자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묵상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의 일상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라 / 신약통독 60일차 / 히6~10 (0) | 2020.07.29 |
---|---|
기쁨과 위로를 주는 사람 / 신약통독 59일차 / 몬,히1-5 (0) | 2020.07.29 |
전심전력(全心全力) / 신약통독 57일차 / 딤전 (0) | 2020.07.29 |
참된 위로는 부활의 소망에 있습니다 / 신약통독 56일차 / 살전,살후 (0) | 2020.07.29 |
믿음 농사 잘 되고 있습니까? / 신약통독 55일차 / 골 1~4장 (0) | 2020.07.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