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살전 1:6)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사도바울에게 복음을 듣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환난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그 환난이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소문은 주변 지방에 있는 성도들의 본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붙들지 말고 말씀과 성령에 붙들려 사는 성도의 삶은 그것을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됩니다. 선한 영향력이 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과 같이 말씀과 성령의 기쁨으로 살아가는, 능력 있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이길형 목사
'묵상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사람 / 엡 5:16 (0) | 2022.09.16 |
---|---|
항상 쉬지말고 범사에 할 일 / 살전 5:16-18 (0) | 2022.08.30 |
사랑하기 때문에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 레 18:5 (0) | 2022.08.03 |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 히 11:1 (0) | 2022.07.20 |
완고하십니까? 견고하십니까? / 히 3:14 (0) | 2022.07.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