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7:41-47]
(41)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주일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힘이 나의 현실이 되게하라! (시 18:1-6 / 21.03.21) (0) | 2021.03.21 |
---|---|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삼상30:1-6 / 21.03.14) (0) | 2021.03.14 |
(주일말씀) 이가봇에서 에벤에셀로 / 삼상 7:1-12 / 21.02.28 (0) | 2021.03.04 |
(주일말씀) 예배에 성공해야 삶에 성공합니다 / 삼상 2:12-19 / 21.02.21 (0) | 2021.03.04 |
생명의 회복자 (룻 4:13-22 / 21.02.14) (0) | 2021.02.14 |
댓글